퍼블리싱에선 KPOP, 인디, 힙합등 대중음악에서 활발이 활동하는 프로듀서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아카데미에선 현역 프로 작곡가, 연주가, 가수 등 여러 전문가들이 직접 가르쳐 신인 음악인들을 많이 배출하고 있습니다.

저는 평범한 공대 대학생으로 어떻게 음악을 해야할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음악을 시작해 21살이 되는 해 YG 퍼블리싱과의 계약 후 이하이 누구 없소라는 곡으로 멜론 1위, 방송 3사 1위를 달성 했습니다.

전공도 다르고 음악 경력이 길지 않았던 어린 나이에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던건 분명히 다른 노하우가 있었습니다.

이 노하우를 통해 수많은 곡 발매, 대형 기회사들과의 협업, 그리고 많은 신인 작곡가들의 배출을 이뤄냈습니다.
신인 음악인들이 나인뮤직 아카데미로 성장해 나인뮤직 퍼블리싱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많은 뿌듯함을 느낍니다.

모두 제 경험담이기에 작곡가, 가수, 실용음악과 지망생들의 마음과 걱정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.

나인뮤직만의 노하우와 커리큘럼 그리고 차별화된 시스템을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여러분들이 음악 업계에 잘 스며들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